2021. 10. 4. 10:30
읽은것들/에세이
저자 : 최강욱,김의겸,금태섭,이정렬,김선수
출판사 : 창비
출간일 : 2017.06.02.
페이지수 : 228쪽
별점 : ★★★☆☆
이 책은 최강욱 변호사(지금은 국회의원 이지요..)가 검찰에 대하여 4명과 대담한 내용을 역은 책이다.
그런데 공저자에 금태섭씨가 있다는게 놀랍다.
금태섭씨는 한때 민주당 국회의원이었는데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이었는데 이 책의 공저자로 같이 있다니...
개혁이란 단어가 나오면 반드시 뒤따라오는 단어인 검찰. 그러나 쉽게 개혁이 되지 않은 자기 밥그릇을 절대로 내놓지않는 공권력임에는 틀림이 없다.
- 목 차 -
그 많은 ‘우병우’는 누가 다 만들었나: 60년 개혁불발 흑역사011
검찰공화국의 ‘내부자들’ 이야기: 검사가 고백하는 검찰의 속내063
법조계는 무엇으로 사는가: 판사가 본 검찰의 민낯 117
그 많은 촛불은 왜 타올랐나: 검찰개혁 완수를 위한 3대 과제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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