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29. 06:54
읽은것들/에세이
우리가 흔희 아구찜 아구찜 하는게 틀린표현이고 아귀찜이 맞는 표현이었네요.
한국말은 참 쉽기도 쉽지만 한편으로는 참 어렵기도 하네요.
81화 어리굴젓
82화 두 번째 식객 여행
83화 대장간의 하루
84화 마산 아귀찜
85화 봄, 봄, 봄
허영만의 요리메모
지은이 : 허영만
출판사 : 김영사
발행일 : 2007년 7월 31일
페이지수 : 304쪽
개인적으로 이번책은 다른책에 비해 내용이 약간 가볍습니다.(??)
이번책에서는 인간적인 내용을 다룬 대장간의 하루가 가장 인상적이었구요.
그만은 대장간들은 전부 어디로 갔을까요!!!
오늘은 아귀찜이 생각하는 하루입니다.
- 목 차 -
17권 원조 마산 아귀찜
81화 어리굴젓
82화 두 번째 식객 여행
83화 대장간의 하루
84화 마산 아귀찜
85화 봄, 봄, 봄
허영만의 요리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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