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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4'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5.04 [영화] 셔터 아일랜드, 터미네이터4, 천사와 악마
2010. 5. 4. 22:06 문화생활/영화
지난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는 베트남에서 거의 없는 3일 연휴 였습니다.
(참고로 베트남은 구정연휴를 제외하면 연휴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있더라도 일요일끼어서 이틀정도 이지요)

지난 연휴동안 집에서 그동안 못보았던 영화 3편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한꺼번에 그 3편을 정리해 볼려고 합니다.

1.셔터 아일랜드 

개봉일 : 2010년 3월 18일
런닝타임 : 138분
감독 : 마틴 스콜세지
주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올해본 영화중에 가장 최근영화 같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보다 자다 깨기를 3번은 한거 같습니다.
스릴러물 같은데 내용이 명확하지가 않네요. 
(제가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겠죠!!)
한줄평은 " 자도 자도 영화는 끝이 나질 않는다"

2.터이네이터 4 (미래 전쟁의 시작)

개봉일 : 2009년 5월 21일
런닝타임 : 115분
감독 : 맥지
주연 : 크리스찬 베일, 샘 워싱턴

6년만에 새롭게 등장한 터미네이터 시리즈죠!
제나이 또래 분들이라면 아놀드 슈왈츠네거에 대한 향수 때문에 터미네이터의 충성도가 높은 편이죠.
이번편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역시 속편이 계속되다 보니 스토리가 좀 늘어지는거는 어쩔수 없네요.
(아놀드 아저씨가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데 연세도 있으시고 정치를 하시니...별 뽀죡한수는 없는듯 )
Killing time용으로 괜찮습니다. 
그러나 예전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대한 향수가 있으신분들은 절대 큰 기대를 하시면 안됩니다.
한줄평은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3.천사와 악마 
개봉일 :2009년 5월 14일
런닝타임 : 138분
감독 :  론 하워드
주연 : 톰 행크스

전 개인적으로 미국배우중 톰 행크스 아저씨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가 나오는 영화는 거의 실망을 주지 않기 때문이죠.
또한 다빈치 코드나 천사와 악마 처럼 '음모론'을 다른 영화들을 좋아합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흥미진진하기 때문이죠.
이번 영화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끝임없이 그리고 빠르게 긴장을 줍니다.
한줄평은 "누가 천사고 악마인지는 별로 중요치 않다. 이기는 자가 대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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