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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24. 17:57 읽은것들/자기계발

2년전에 이책을 처음봤다.

그때는 그냥 마흔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중에서 제목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선택을 했엇다.

또한 그때 한국경제를 구독하고 있었는데 한국경제 추천도서에 있었던 것도 하나의 이유였을것이다.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저자
이의수 지음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 2012-03-15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대한민국 40대 인생 보고서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마흔의 ...
가격비교


책을 않좋아 하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수 있게 잘 풀어서 서술된 책이다.

또한 책에 있는 각종 사례들이 참으로도 공감이 간다.

2년만에 다시 읽었지만 다시 새롭게 많은 생각이 든다.

마흔이라.....

가슴이 센티멘탈 해진다. 

어떻게 보면 이런 종류의 책은 마음을 약하게 하기 때문에 해롭다는 생각도 든다.

세상은 험하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개척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강하게 살아야 한다. 

감성적이 되면 안된다.



책속에 버킷리스트 얘기가 나온다.

이번 주말에는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자꾸나.


- 목록-

머리말 ∥ 아플 수도 없고, 아파서도 안 되는 

PART 1. 나는 그대로인데… 세상이 나에게 마흔이라 말한다
1. 어느새 마흔이다
- 20년 만의 동창회, 무엇이 우릴 갈라놓았을까
- 힘든 길일수록 함께 걷는 이가 필요하다

2. 줄 하나에 살고 죽는 정글의 법칙
- 튼튼한 동아줄인가, 썩은 밧줄인가
- 소모품과 필수품은 한 끗 차이
- 결국, 나의 천적은 나였던 거다

3. 대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코
- 집에 저당 잡힌 마이너스 인생사 
- 헌신에 대한 보답은 어디에 있을까
- 이제는 인생의 감초가 필요할 때

PART 2. 흔들리지 않는 나이는 없다
4. 이만큼 성실히 살았으면 이젠 풀릴 때도 됐는데…
- 눈먼 행운의 여신에게 발 걸기
- 내게 없는 걸 후회하기엔 인생은 너무나 짧다

5. 대박의 꿈보다는 거위의 꿈을… 
- 그렇게 주식차트는 슬픈 미소를 지었다
-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6. 내가 왕년에는 잘 나갔었는데…
- 계급이 쫄병이면 인생도 쫄병이냐 
- 직급과 자존심의 상관관계 
- 자존심보다는 자존감으로 말할 때

7. 머물 것이냐 떠날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세상이 나에게 사직서를 내라 한다
- 꿈을 위해서인가, 단순한 기분 때문인가
- 실패와 성공은 한 집안에 있다

PART 3. 비록 힘들어도… 다시 시작하니까 마흔인 거다 
8. 보통 아버지들의 위대한 착각
- 아들아,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 
- 아버지라는 이름의 트라우마
- 참고, 이기고, 누려라

9. 진짜 아플 수도 없는 나이, 마흔
- [동창회 수첩]을 받던 그 날
- 나의 몸에 관심을
- 쉼 여행을 떠나라

10. 돈 없는 슈퍼맨일지라도 
- 내 월급보다 더 많은 과외비 폭탄 
- 아이의 성공과 행복, 그 갈림길에서

11. 쫄지 마라, 무엇을 하든
- 일요일인데도 나는 구두끈을 맨다
- 까짓 거 식당이나 하면 되지 뭐?
- 때로는 궤도 수정도 필요하다

PART 4. 내 인생의 행복발전소, 가족
12. 내 초라한 인생의 위대한 안식처 하나
- 커피 한 잔의 로맨스
- 지금 나의 모습으로
- 나의 보호자는 누구인가

13. 그들이 우리를 사람으로 길러냈다
- 나도 효자, 효녀 소리 듣고 싶다고!
- 환한 등대이거나 부끄럽거나 
- 아버지는 아버지를, 어머니는 어머니를 그리워한다

14. 프로이트도 몰랐을 내 아내의 마음
- 우리 이제 그만 해요
-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 부부가 같은 꿈을 꾸려면
- 가족은 자석이다

15. 남편으로, 아버지로, 혹은 ‘나’라는 사람으로
- ‘입양전야’와 ‘이등병의 편지’ 
- 그렇게 나도 모르게 아버지를 닮는 중
- 지금이 내 인생의 프라임 타임이다

● 에필로그 ∥ 지난 세월이 아름다웠듯이 우리의 미래도 아름다우리
● 마흔을 위한 버킷리스트 ∥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posted by 최고권력자
2015. 7. 21. 14:09 읽은것들/자기계발

40대라....

40이 되기전에는 별거 아닌것 처럼 생각했다.

아니 생각을 그리 많이 해보지 않았다는것이 맞는말인거 같다.


40대 중반...

이젠 더이상 결정을 늦출수는 없을거 같다.



마흔다섯, 꼭 한 번은 선택의 순간이 온다

저자
채현수 지음
출판사
다섯그루의나무 | 2013-06-0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마흔다섯, 그들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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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든 원하지 안던간에 선택을 해야된다.

이왕이면 내가 선택을 하는것이 보다 낳겠지.

가끔은 현재 삶에 젖어 좀 더 늦춰볼까 하는 유혹도 많다.

그러나 정답은 제일 처음에 생각한것이 언제나 맞다.

이젠 실행할 때이다.

서로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서른까지 직장이라는 안전한 하욱에 정박해 있었다면 마흔에는 안전한 항구를 떠나야 한다. 물론 거친 파도와 폭풍우를 만날 테지만 그렇더라도 나만의 항해를 해야 한다. 내가 오너가 아닌 이상 시기의 차이만 있을 뿐 결국 회사를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평사원이건 임원이건 종국에는 떠나야 할 순간이 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나마 밥벌이를 할 수 잇는 지금 과감히 결단해야 한다. 



- 목 차 -

프롤로그
마흔다섯, 인생의 길을 선택하고 꿈을 꾸기에 가장 적당한 나이다

하나, 서른 잔치는 끝나고, 마흔 빚잔치 시작이다

살면서 어느 것 하나 이룬 게 없구나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든 거지? 
마흔은 바람과 흔들림으로 다가온다 
자식 교육에 허리가 휘는 가장들 
100세 시대라는 말이 반갑지만은 않아 
아프다고도 말할 수 없는 마흔들
요새 부쩍 눈물이 많아졌어
사람은 많은데 사람이 없구나

둘, 비로소 인생이 보이기 시작한다

감정의 U곡선에서 최저점에 이르는 사십대
건강검진이 두려워지는 나이, 마흔
더 욕심내지 말고 딱 이만큼만 행복해야지
비로소 인생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십대의 방황은 이십대의 방황만큼 중요하다
마흔에 꼭 만나야 할 사람, 버려야 할 사람 
불혹이 되면 얼굴에서 삶이 보인다 
꿈을 찾아 심장의 고동을 되살려라

셋, 다시 한 번 꿈에 미쳐라

현실과 이상, 무엇을 좇을 것인가 
꿈이 없는 인생은 헛방이다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
마흔에 찾은 진짜 꿈
다시 한 번 꿈에 미쳐라 
꿈은 멋지게 나이 들게 한다
인생의 가지치기를 하라
책 쓰기는 최고의 자기계발이다
퇴근 후가 인생을 좌우한다
은퇴 후 8만 시간을 준비하라

넷, 마흔의 승부수는 자신감과 실행력이다

오르막보다 내리막길이 더 위험하다
마흔다섯, 꼭 한번은 선택의 순간이 온다 
마흔에 쓰는 버킷리스트 
책을 쓸까, 빚 내서 치킨집 열까 
나는 아저씨일까, 꽃중년일까 
평생 내 편이자 원수인 아내
지금 평생현역을 준비하라 
마흔에는 결심을 해야 한다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 자신감과 실행력
멀리 갈 필요 없다, 딱 한 발만 내딛자

에필로그
지금 당장 나의 인생 플랜을 준비하라
 

posted by 최고권력자
2015. 7. 17. 14:13 읽은것들/자기계발

제목도 자극적인데다가 온라인서점에서 싸게 팔길래 호기심으로 구매해본 책

서문을 읽다보니 한참 오래전에 본 다큐프로그램 "인재전쟁"2부작을 발간한 책이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예전 다큐 생각하면서 슬슬 읽어보았다.



당신은 일할 준비가 되었는가?

저자
김진혁, 함정민 지음
출판사
경향미디어 | 2011-01-28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세상은 변했다 - 이제 인재의 세상이 왔다.2008년 방영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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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대학생들이나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친구들이 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때는 조직에서 승부를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으나 이제는 내가 하고픈일을 하기로 마음먹은 이상 예전처럼 내용들이 가슴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시간날때 다시 한번 다큐를 찾아서 시청해 봐야겠구나.


구성원이 실력이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경쟁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되어야 하며, 연습과 경쟁 속에서 발전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공정하고 실력있는 리더가 필요하며, 조직의 결과물을 상품으로 팔 수 있는 경영자도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경쟁과 발전이라는 원리가 순수하게 적용될 때, 조직은 발전한다.


인재들만의 공통점이 있다.

1.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고 거기에 빠져 있다.

2.자기 분야에서 꿈이 있다.

3.단기간이 아니라 오래 지속하면서 성과가 따라온다.

4.생각함 하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는 능력이 있다.

5.행복해 보인다.


구성원을 조직원으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자유를 주고 직원을 부려먹는 종으로 생각하지 말며 나의 힘을 보여주라는 것, 그러면 사람들은 리더를 따르게 되어 있다. 


- 목 차-

- 프롤로그 ‘당신은 정말, 일할 준비가 되었는가?’
P&G, LG 전자, GE 모의 면접

1부 세상은 변했다
1. 착하고 성실하기만 해서는 망한다.
2. 인터넷 윈 월드

2부 왜 인재인가?
1. 인재 논의의 시작
2. 인재로 생존과 번성을 이끌다
3. 인재는 정글에서 나온다
4. 못다한 이야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야기

3부 인재가 되는 법
1. 첫 관문, 입사
2. 적응기

4부 글로벌 인재 보고서
1. 부드러운 리더십, 이수경
2. 글로벌 리더 김광로 & 신문범
3. 열정, 케빈 로버츠

부록
P&G, LG 전자, GE 모의 면접과 인사 담당자 평가
면접자를 당황시킨 황당한 면접 질문



posted by 최고권력자
2015. 3. 30. 09:39 읽은것들/자기계발

흔히 사업을 시작하면 3년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고 한다.

3년동안에 좋은 실적을 내던가 아니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야 된다는 뜻이겠지.

책의 제목부터 이런 말에 부합을 한다. 

"죽기 살기로 3년만"

어떤 측면에서 보면 새로울것도 없는 진부한 말들의 연속이지만 요즘 내마음을 가장 다독거려 주는 내용의 책이 아닌가 싶다.


그래! 3년동안 죽어라 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내 역량이 거기까지인가 보다하고 깨끗이 포기하는거다.

단,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지..



죽기 살기로 3년만

저자
신동일 지음
출판사
참돌출판사 | 2012-06-0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8년간 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벤츠에 입사해, 입사 2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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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복 교육에서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남성 세일즈맨에게 권장되는 의상을 이 지면에다 살짝 옮겨보겠다. 셔츠는 품에 정확히 맞는 옷을 입어야 하고, 정장에는 원래 흰색을 입는게 원칙이다. 셔츠 칼라도 재킷을 걸칠 것인가, 슈트를 걸칠 것인가에 따라 다르게 선택해야 한다. 정장을 입었다면 구두는 반드시 끈이 있는 것을 신어야 한다. 그리고 회사 로고가 있는 신발은 신지 말아야 한다. 양복바지는 신발 뒷부분에서 구두가 조금 보일 정도의 길이로 입는게 좋다. 양복 색깔도 짙은 색 위조로 감색이나 회색, 검정색을 입도록 한다. 넥타이는 너무 화려한 꽃무늬 같은게 있지만 않으면 어떤 것이든 괜찮다. 너무 화려한 무늬의 넥타이는 시선을 분산시킨다."


 "융통성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근본에 한해서는 양보를 하지 말자."


 "나는 직원들에게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말한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남들보다 성공하려면 새로운 곳으로 뛰어들어 경험해봐라.'

세일즈를 잘하려면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무모한 도전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나 역시 성공하기까지는 남들이 가지 않는 막막한 길을 개척해나가는 도전의 연속이었다."


 "한편으로는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실패했다고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볼 때 그들 역시 열심히 노력하지 않은 것이다. 나와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열심히 일하라고 강조하면 일찍 출근해서 늦게까지 의자에 앉아 잇는데 내 눈에는 그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일은 '고민'하는 데 있는 것이다. 고민이 필요 없는 단순한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시간만 채우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것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발전할 수 있을까? 체계와 시스템을 좀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은 끊임없이 하는 일이 곧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


 "나는 후배 세일즈맨들에게 내가 직장을 박차고 나와 이 자리까지 오르면서 얻어낸 금쪽같은 경험들을 말해주고 싶다. 내가 고객등을 상대하며 큰 성공을 이룬 분들을 만나면 주로 물어보는 말이 있는데 바로 '어떻게 이렇게 성공하실 수 있었습니까?'라는 것이다. 그러던중 한 회장님에게 이런 대답을 듣게 되었다.

'어떤 공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공부를 하느냐가 중요하다. 공부를 통해서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즉 어떤 분야의 공부를 하든 스스로 노력하여 최선을 다한 뒤 맞게되는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었다."


 "내가 늘 강조하는 말이지만 직장을 갖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직업을 갖는 게 중요하다. 때만 되면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에 의존한 삶이 언제까지나 자신을 책임져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에 지각해야 하고, 이것은 자신을 나약하게 만든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어느날 수백억의 자산가인 50대의 한 회장에게 성공비결을 물어본 적이 있다.

 '어떻게 하면 회장님처럼 성공할 수 있습니까?'

 '자신의 생각을 믿어야 합니다..'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한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믿음을 버리지 말라고 했다.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확신하고 절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한 믿음과 확신이 그 선택과 결정을 옳은 선택과 결정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당신이 스스로의 변화에 대하여 관대한 이유는 자신과 싸우지 않기 때문이다. 적당한 휴전과 휴식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에게 지금 이 자리에 그대로 서 있을 만한 여유가 없을 때 당신은 초조해질 것이다. 그때가 기회이다. 당신도 그 싸움에 스스로 이름을 붙일 수 있어야 한다. 그 싸움을 '생존과의 전쟁'이라고 부를 수 있을때 당신은 스스로 변화할 준비가 비로서 되어 있는 것이다. 당신에게 다른 대안이 없을 때 당신에게 가장 성공할 확률이 높다. 변화 전문가들은 그래서 즐겨 '대안을 주지 말고 몰아 붙일것'을 충고한다"


 "나는 직장을 다니면서 다른 일을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같은 업종이라면 모르겠지만 전혀 다른 업종의 일에 처음 뛰어들면서 직장을 병행한다면 그만큼 준비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기간이 없다고 기껏해야 인터넷을 뒤지는 정도로 준비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일을 시작해 놓고 어떻게 성공을 바랄 수 있겠는가.

막막하더라도 결심이 서고 확신이 섰다면 과감히 사표를 쓰고 전력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 그래야만 남들보다 고급 정보를 얻을수 있다. 직출하려는 업종의 전문가들이 그 사람의 열성을 알아보고 도와주는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마우스만 클릭하고 있는 사람에게 누가 가치 있는 정보를 물어다 주겠는가."



- 목 차 -

프롤로그 생각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 

1부 도전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 
01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고, 내가 할 일은 더 많다 
철부지 열세 살, 세상에 홀로 서다 / 오만했던 우물 안 개구리 / 미쳐야 미친다/ 멈춰 있는 월급쟁이는 성공할 수 없다 / 의리와 책임감은 성공의 필수요소다 

02 삶은 믿는 대로 이루어나가는 것이다 
자꾸 외곽으로 밀려나는 삶 / 이대로 안주할 수는 없다 / 5개월 만에 면접 기회를 얻다 / 왜곡된 사회인식에 정면승부하다 / 벤츠를 타는 벤츠 세일즈맨 

03 모든 성공신화는 무모한 도전에서부터 시작된다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어라 / 생존과의 전쟁, 대안을 주지 말고 몰아붙여라 / 용기는 고객의 호의를 이끌어낸다 / 자기만의 세일즈 메커니즘을 구축하라 / 내가 곧 하나의 브랜드다 / 인간 중심의 철학이 영원한 1등을 만든다 / 가족의 믿음과 인내와 지지가 나를 키웠다 / 이제 시작하려는 청춘들에게 

2부 인생을 설계하듯 세일즈를 설계하라 
01 고객은 동반자다 
가슴으로 하는 세일즈 / 고객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기록하라 / 고객은 세일즈맨의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 마음은 표현해야 알 수 있다 / 365일 24시간 고객을 잊지 마라 / 고객의 문제해결이 나의 문제해결법이다 / 고객의 니즈를 읽어라 

02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라 
변화와 도전은 인간의 숙명이다 / 메모에 목숨을 걸어라 / 세일즈맨과 고객은 정보로 이어져 있다 / 디지털 도구 활용 실전 노하우 / 신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 

03 아날로그형 감성으로 승부하라 
고객의 돈이 아니라 마음을 보라 / 적자생존,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 고객을 감동시키는 DM 작성 노하우 / 감성적 스토리텔링의 시대 / 고객의 경조사를 특별하게 챙겨라 / 고객의 말만 잘 들어도 반은 성공이다 / 베풀라, 그러면 고객의 마음이 열린다 / 세일즈도 하나의 기업처럼 운영하라 / 차별화된 사후 관리, 반드시 보답으로 돌아온다 

04 세일즈 세계에서 우연은 없다 
작은 우연이 큰 인연을 만든다 / 경쟁사의 고객도 내 고객처럼 대하라 / 철저한 준비가 곧 승부 전략이다 / 아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세일즈가 아니다 / 사소한 것을 놓치지 마라 / 매너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닌 고객을 위한 배려다 /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자가 프로다 / 프로는 쉬지 않고 고민한다 /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 단점은 장점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이다 

05 자신을 넘어서라 
자기관리, 선택이 아닌 필수 / 꿈을 이루는 자기암시법 / 자신과 타협하지 마라 / 스트레스는 건강하게 풀어야 한다 / 1등의 기분을 아는 자가 이긴다 

06 세일즈에 뛰어든 당신을 위하여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성공을 부른다 /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승부하라 / 고객은 프로와 상대하기를 원한다 / 성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도 감수해야 한다 / 자영업자 마인드를 가져라 / 명품은 사고방식까지 명품으로 만들어준다 / 이제 막 시작하는 세일즈맨들에게 /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을 아끼지 마라 

07 부자 마케팅을 이해하라 
부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라 / 모든 부자들의 공통점 / 부자들은 후회와 의심을 하지 않는다 / 부자들은 다른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 하지 않는다 / 부자들은 학습 욕구가 강하다 /성공적인 부자 마케팅을 위하여 

08 위대한 세일즈맨이 되려면? 
기업형 세일즈의 시대가 오고 있다 / 브랜드가 중심이 되는 기업형 세일즈 /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 디지로그 세일즈맨 신동일의 다짐


  

 

posted by 최고권력자
2013. 7. 19. 06:41 읽은것들/자기계발
평생을 한강이남에서만 살다가 한강이북으로 이사온지가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왜 부동산값이 강남, 분당이 비싼지 이사를 와보니 알겠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한강이북으로 이사와서 살기가 여러모로 불편한데,  좋은점 하나를 뽑자면 파주 출판단지가 가깝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두세달에 한번씩은 꼭 출판단지가서 책을 사오곤 합니다.
이 책은 지난 5월 출판단지에서 축제를 할때 구매한 책입니다.

출간일 : 2006년 2월 25

페이지 : 271
저자 : 이채욱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평점 : ★★★☆☆ (3점)

마케팅이 좋았던 책인지 내용이 좋았던 책인지를 구분이 모호하지만 한때 베스트 셀러로 알고 있습니다.
책의 띠지에도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CEO 추천도서라고 쓰여있군요.
그런데 제가 읽어본 느낌으로는 그렇게까지 잘 쓰여진 책은 아닌거 같습니다.
또한 지난번에 읽은 박경철 선생님의 '자기혁명'이라는 책에서는 추천사가 많은 책은 그리 좋은 책이 아니라는 내용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이 책은 참으로도 추천사가 많습니다.
경영자로서 이채욱 사장님은 성공하셨지만 책은 상당히 아쉬움이 남네요.

단, 좋았던 점은
첫째 강조하고 싶은 문장은 파란색으로 되어있어 색연필을 들고 읽을 필요는 없었습니다.
둘째 미래의 리더에게 던지는 26개의 질문이란 내용의 Chapter는 참 좋더군요.
마지막으로 이채욱 사장님은 성공한 CEO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조직 구성원들에게 비젼과 열정 그리고 성공의 힘을 불어 넣어 주는군요.


아이디어는 직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서나 기꺼이 배울 수 있는 자세와용기가 조직에 흘러 넘처야 한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을 진정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이다.


원래 사람이란 자기 합리화에 능하고, 직위가 오를수록 자신의 단점을 보지 못하는 법이다. 그것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결단을 위한 자료는 70%면 충분하고, 나머지는 리더의 직관에 의지해야 한다.


자신의 직원을 최고의 부모로 만들어 줄 수 없는 리더는 가장 초라한 사람이고, 무능한 사람이다.


10년 후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5년 후까지 내가 성취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3년 뒤에 성과를 위해 나는 지금 무엇을 시작하거나 중단해야 할 것인가?


기업들이 진짜로 필요로 하는 전문가는 현장에서 모든 문제에 부딪혀보고, 그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칭찬과 추천의 글
프롤로그 - 열정을 에너지로 바꾸는 '셀프 리더'

Chapter1 열정의 조건
행운아 마인드
만나라 수렴하라, 그리고 종합하라 
오픈 마인드 - 잘 받아들이는 것도 능력이다
마음을 '터치하는' 방법
발이 땅에 닿아 있는가 
투명함의 전제 조건 
소크라테스의 3가지 질문
미래의 리더에게 던지는 26개의 질문 1

Chapter 2 자기 확신의 힘
결단의 순간 
반드시 120%의 목표를 설정하라 
성공의 관건은 '실행'이다 
긍정적인 '태도'의 힘 
후배를 키워라 
협상력 - 제로섬 마인드를 버려라 
3년, 5년, 10년 후를 준비하는 로드맵 
미래의 리더에게 던지는 26가지 질문 2

Chapter3 성공의 멘토
최고가 되려면 최고에게 배워라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재평가 하라 
정보를 반드시 공유해야 하는 이유 
실패해도 좋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실패하라'
나의 에너지가 시작되는 곳 
여성 리더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
'백만 불짜리 열정'이 담긴 선물
미래의 리더에게 던지는 26가지 질문 3 

에필로그 - 뜨거웠던 '첫 마음'을 기억하라


posted by 최고권력자
2013. 7. 12. 14:00 읽은것들/자기계발

지난 봄 알라딘 중고서점에 갔다가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세트를 구매해서 본 후 무조건 박경철 선생의 책은 사서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얼마전 인터넷 서점에 딸아이 책 주문할 것이 있어 겸사겸사 같이 주문을 해서 읽어보았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이고 다른분들에게도 꼭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색연필을 들고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을 줄치면 읽었는데, 요즘 흔히하는말로 닥치고 읽어야 하는 책으로 선정합니다.





출간일 : 2011년 10월 04일
페이지 : 380쪽
저자 : 박경철
출판사 : 리더스북
평점 : ★★★★★ (5점)


개인적으로는 책을 쉽게 읽기 쉽게 간결하게 쓰는 체를 좋아하는데 한비야 선생과 박경철선생이 제가 좋아하는 대표적인 저자들입니다.

이 책 또한 간결한 문장체로 인생의 선배로서의 청년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방식으로 서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꼭 청년들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들이 보아도 무리가 없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의사가 직업인 분이 어찌하면 이리 박식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사로서, 경제전문가로서 또 강연자로서...어느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네요.

현재 많은 지성인중에서도 인생을 가장 치열하고 열심히 사시는 분이 아닐까 싶네요.


참으로 주옥같은 문장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 제가 꼭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위선이다. 시간은 늘 충분하다. 단지 우리가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도전할 시간이 없는것이다.


상대를 경외하고 선망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진정한 겸손이며, 이로써 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우리는 늘 그렇듯 습관의 관성에 빠져 다른 일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한다.


'고민을 하지 않는다'거나 '고민이 없다'는 것은 안주하고 있다는 말과 같다. 더 이상 달라질 것도 없고 나아질 것도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고민은 나은 선택을 위한 의례다. 자발적인 것이건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닥친 것이건 고민은 더 나은 결과를 낳기 위한 진통이다.


습관적으로 사는 사람은 100년을 살아도 지혜가 없고,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사는 사람은 서른 살에도 지혜의 포도나무가 주렁주렁 열리게 된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었더도 읽을 것을 흡수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단지 놀이에 불과할 뿐이다.


공부는 배움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익히고 생각하고 실천함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독서는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저자의 사상을 이해하고 그것을 나에게로 끌어들여 내 생각을 교정해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일단 오늘을 완독을 했으므로 책장에 꽂아 놓겠지만 올해가 가기전에 다시 펼쳐서 한번 더 정독하고 싶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은 지금 당신 삶의 주인인가! 

1장 나를 찾아가는 시간
방황은 살아있다는 증거다
낯선 것을 통해 본질을 통찰하라
침묵은 가장 능동적인 대화다
극도의 몰입, 배움의 즐거움
나는 원본인가 이미지인가
진정한 행복은 과정의 몰입에서 온다
나의 존재는 무엇으로 증명하는가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발산하지 말고 응축하라

2장 세상과의 대화
언어는 그 사람을 말해주는 지표다
진실을 보고 행하는 참지식인이 되자
신자유주의가 가져온 불행
한국사회에 닥쳐올 새로운 질서
환경은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기회다
행복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이유

3장 나를 감동시키는 자기혁명
자기 삶의 혁명가가 돼라
경계를 넘어서야 진보가 온다
내면의 불길을 가다듬는 시간, 청춘
철학을 통해 사유의 경계를 넓혀라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균형잡기
자신의 잠재력을 찾는 법
자신을 감동시켜야 진정한 노력이다
자기주도적 선택의 힘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라

4장 자기혁명을 위한 배움과 성장
자기만의 색깔로 도전하기
경쟁심을 자기발전의 토대로 만들어라
청년에게 예의가 필요한 이유
안과 밖의 태도가 나를 말해준다
시간의 가치는 밀도가 결정한다
지식과 지혜, 영감과 창의
학과 습이 병행되어야 진짜 공부다
책을 통해 저자의 진짜 생각과 만나다
독서법
글쓰기과 말하기

5장 미래를 여는 변화와 도전
이 시대의 희망부재와 우울
운명론적 사고가 지배하는 사회의 위험성
건강한 사회를 위한 시민의식
소셜네트워크가 만드는 스마트월드
전세계적 슬로건, 공존과 공생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통섭하라
패러다임 변화를 읽어내는 주인공이 돼라
새 시대의 패러다임 이해하기
공공의식을 가진 공감형 리더십의 요구
정의와 공정성에 관하여

에필로그 우리는 늘 두근거리는 시작 앞에 있다


posted by 최고권력자
2010. 12. 7. 08:15 읽은것들/자기계발
언제부터인가 증권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회사가 미래에셋이 되었죠.
또한 국내에 펀드 열풍을 불게 한 회사가 미래에셋이죠
(물론 현대증권의 바이코리아 펀드도 무시할수는 없지만 미래에셋이 선도자라 할수 있습니다.)
증권뿐만 아니라 보험사, 자산운용사도 거느린 커다른 금융그룹이라 할수 있겠네요.
지은이 : 박현주
출판사 : 김영사
발행일 : 2007년 7월 27일
페이지수 : 241쪽

이책은 이런 미래에셋을 이끌어가는 박현주 회장이 자신의 생각을 찬찬히 풀어 쓴 책입니다.
특이하게도 어린시절이나 학창시절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이 사회생활 한 얘기나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왜 어린시절이나 학창시절 이야기를 제외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보통 이런 자서전 비슷한 책들은 어려웠던 시절을 구구절절이 풀어 놓는데.....

성공한 분들의 책들이 그러하듯이 이책 또한 좋은 얘기들이 많이 나오죠. 특히 몇몇 대목은 꼭 기억해서 평소에 써먹을 때가 많을거 같습니다.

박현주 회장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리는거 같습니다. 제가 미래에셋에 다니거나 박현주 회장을 직접 만나본적이 없어서 객관적인 평가를 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평가를 떠나서 시간 여유가 있을때 한번 정도는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서는 배우고 되새길만한 것들이 꼭 있기 때문이죠.

- 목 차 -
제1장 바르게 벌어야 바르게 쓴다
“현주야, 성공하려고 하지 마라!”
인생에 공돈은 없다
투자란 무엇인가?
주식투자는 좋은 파트너를 고르는 일
나는 모르는 일에 투자하지 않는다
해외투자의 4가지 기준
최고의 부자보다 최고의 기부자가 되겠다 
돈이 아닌 사람에 투자하라
누구를 위해 기업은 존재하는가
직원이 부자되는 회사
온몸을 정직으로 무장하라
끝까지 투자전문가로 남겠다
돈은 꽃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제2장 첫눈에 첫발을 내딛는 마음으로
27살에 세운 첫 회사
내 꿈은 10억과도 바꿀 수 없었다
최고가 되려면 최고 밑에서 배워라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법
자기를 비워야 성장한다
큰 산을 보고 투자하는 회사
박현주 1호 탄생
실패에서 배우다
미래를 위해 미래에셋이 존재한다
나도 한때는 샐러리맨이었다 
평범한 일상이 그립다

제3장 나는 소수의 게임을 즐긴다 
전략은 곧 차별화다 
성장이란 도전을 통한 새로운 시장의 창조다 
강점위에 설계하라
소수의 관점으로 사물을 본다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독서
10년간 한국증시의 저평가를 외친 이유
모든 가치 판단은 ‘for the client’
미래에셋에는 정해진 기업문화가 없다
움직이는 회장실
“나를 안다고 하면 뽑지 마시오”

제4장 기본으로 승부하는 기업
창업과 동시에 경영이념을 만들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펀드의 대중화 시대를 열다 
투자 가르쳐주는 회사
미래에셋의 브랜딩 전략
조직은 점에서 선으로 그리고 면으로
지금은 전쟁중
목표는 아시아 1위
러브 에이지, 오래 사는 것이 즐거운 나라

제5장 10년 후, 부의 물결
시급한 가계의 자산재조정
뼈아픈 교훈
국민소득 3만불 시대로 가려면
세계를 움직이는 금융의 힘
외환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금융경쟁력이 국가경쟁력
후대에 물려주고 싶은 전략
신성장동력에 투자하라
여성들이여! 보호받으려 하지 말라
능력만 있다면, 외국인도 OK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이 내 길이다

posted by 최고권력자